건강관리와 보험을 연결하는 헬스케어 기업 조윈(대표 이기숙)이 21일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1월부터 자사 건강관리 구독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급성심근경색·뇌졸중 단체보험 보장을 연계한다.
주식회사 조윈과 롯데손해보험 주식회사가 21일 건강관리 구독서비스와 보험 보장을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조윈은 보험계약자로서 롯데손해보험과 단체보험 계약을 맺고, 조윈의 구독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피보험자로서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에 대한 보장을 받게 된다. 조윈은 오는 28일 저녁 구독서비스 런칭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조윈이 추진해 온 헬스인슈™ 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헬스인슈는 건강관리 제품·서비스에 보험 보장을 결합한 조윈의 사업 모델로, 조윈은 관련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이 평소 건강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만일의 상황에 대한 보장까지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1년이다. 고객별 보험 효력은 보험 가입 동의일의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 유지된다. 조윈은 서비스 약관과 안내 페이지를 통해 주요 보장 내용을 안내하고, 고객은 롯데손해보험 보상 콜센터에서 가입 사항과 보장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 접수와 보상 심사는 롯데손해보험이 맡는다.
양사의 역할도 분명히 나눴다. 조윈은 구독서비스 운영과 가입 고객 관리, 단체보험료 정산을 담당하고, 롯데손해보험은 보험계약 관리와 보상 심사·지급을 맡는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조윈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보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윈은 헬스인슈를 비롯해 질병 예방 AIP 프로젝트, 해외 사업 모델 라이선싱을 3대 핵심사업으로 두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와 협력하고 있는 태경과 시니어 건강관리 업무협약을 맺는 등 건강관리와 보장을 잇는 협력을 이어 가고 있다.
안과 전문의인 이기숙 조윈 대표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보장까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롯데손해보험과 협력하게 됐다"며 "건강관리부터 보장까지 이어지는 헬스인슈 모델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반응을 살피며 보장 범위와 연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넓혀 갈 계획이다.
㈜조윈(JOWIN, 대표 이기숙·안과 전문의)은 건강관리와 보험을 연결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핵심사업은 건강관리 제품과 보험 보장을 결합한 구독형 서비스 '헬스인슈™', 질병 예방 라이선싱 사업 'AIP', '해외 BM 수출' 등 세 가지다. 헬스인슈 관련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험사·의료·건강관리 기관, 지역 파트너와 협력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 서비스를 넓혀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