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과 인건비 상승으로 자영업자의 운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식품기계가 기존 매장의 작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수제뻥튀기’ 판매 시스템을 앞세워 부업·숍인숍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수제뻥튀기는 새 점포를 얻거나 큰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식당, 카페, 정육점, 마트, 재래시장 등 기존 매장의 카운터 옆이나 출입구 주변 작은 공간을 활용해 추가매출을 만드는 방식이다.

장비는 일반 220V 전원을 사용하며 약 9초마다 1개씩 자동 생산할 수 있어 사람이 계속 기계에 붙어 있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1인 운영이나 기존 매장 부업, 숍인숍 형태로 활용하기 좋다는 점을 강점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직원 한 명을 추가로 채용하면 매달 인건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지만, 자동 생산 장비는 한 번 구매한 뒤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추가 상품을 판매하려는 자영업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수제뻥튀기는 남녀노소에게 익숙한 생활형 간식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경기 상황이 어려울수록 고가 소비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간식 수요가 이어질 수 있고, 가을·겨울에는 따뜻하고 고소한 간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삼성식품기계는 20년간 식품기계를 제작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제뻥튀기 장비를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장비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직접 A/S와 전용 원재료 공급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은 큰돈을 들여 새롭게 창업하기보다 기존 매장을 활용해 작은 매출원을 하나 더 만드는 방식이 현실적일 수 있다”며 “수제뻥튀기는 자동생산과 낮은 인력 의존도를 바탕으로 부업과 숍인숍 형태로 접근할 수 있는 판매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수제뻥튀기
홈페이지 : http://수제뻥튀기.com
상담문의 : 010-6836-8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