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 활력을, 이웃에게 따뜻한 한가위를 구세군, 금융감독원·금융권과 1억 3천만원 규모 추석 나눔
- 9월 18일 서울 방신전통시장서 명절 물품 구매…전통시장 상인과 취약계층 동시 지원 - 식료품 꾸러미 450박스·온누리 상품권 4,000장, 서울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 - 금융감독원·IBK기업은행·키움증권·KB손해보험·신한카드 참여…지역사회 상생 실천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은 금융감독원,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와 함께 9월 18일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총 1억 3천만원 규모의 ‘2026 금융권과 함께하는 추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명절 물품을 구매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원하고, 구매한 물품과 온누리상품권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명절 생활 지원을 연계한 상생형 나눔 활동이다.
금융감독원과 4개 금융사가 마련한 후원금은 한우, 건어물, 떡, 과일, 채소, 한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450박스와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 4,000장을 준비하는 데 사용됐다. 구세군은 서울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선정해 물품과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영일 신한카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신전통시장 내 6개 점포를 방문해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김병윤 사령관은 “이번 나눔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을 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는 뜻깊은 상생의 자리”라며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전해주신 마음이 이웃들의 일상에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은 금융감독원 및 금융권과 매년 연말 ‘아름다운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세군은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오는 2028년 자선냄비 100주년을 앞두고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경제와 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형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